
[미디어태희]
지난 2024년 정부의 공간혁신지구 선도산업에 선정됐던 충북개발공사내 초고층 빌딩 건립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 수렴이 이뤄집니다.
7일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는 청주시 상당구 수동 309-3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청주 원도심 공간 혁신 구역 선도 사업'과 관련해 공공기관과 충북 도민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해당부지는 현재 충북개발공사 사옥이 있는 곳이고, 청주 원도심 핵심 입지로 업무·문화·상업·숙박·환승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사업골자입니다.
사업선정 당시에는 건축물 용도제한이 완화된 이 부지에 20층 내외 고층 빌딩을 짓는 아이디어가 제기된 바 있습니다.

조감도
또한 청년창업공간과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도 산하 기관 입주, 충청권 광역철도 충북도청 역사 등도 거론됐습니다. 사업준공은 오는 2029년 하반기입니다.
충북개발공사는 이달 한 달동안 도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충북개발공사 홈페이지 설문이나 QR참여도 가능합니다.
설문 QR
충북개발공사측은 "공공기관 수요와 도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발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