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태희]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전반기 청주시의회 상임위원장 7명 중 5명이 내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의원 당선인들은 지난 23일 총회를 열고 전체 7개 상임위원회 가운데 5개에 대한 위원장 후보 선출을 마쳤습니다.
배성철 청주시의회 운영위원장 후보
정연숙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 후보
운영위원장은 초선의 배성철 당선인(청주카, 내수읍, 북이면, 오근장동)이며, 행정안전위원장은 재선 정연숙 의원(청주차, 복대2·가경동), 복지교육위원장은 재선 한동순 의원(청주아, 옥산면, 운천·신봉·봉명2동, 송정·강서2동)입니다.
한동순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장 후보
신민수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후보
또한 도시건설위원장은 재선 신민수 의원(청주바, 사창동, 성화·개신·죽림동), 보건환경위원장은 재선 이재숙 당선인(청주나, 중앙동, 성안동, 탑대성동, 금천동, 용담·명암·산성동)입니다.
이재숙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장 후보
민주당은 국민의힘 몫으로 경제문화위원장과 농업정책위원장을 남겨뒀습니다.
이처럼 민주당이 5명의 상임위원장 후보를 내부적으로 선출하면서 국민의힘의 상임위원장 3석 배분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후보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후보는 24일 <미디어태희>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5석을 차지하는 것이) 바뀌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