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근 전 경찰청장
[미디어태희]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23일 통일교 해외 원정 도박 수사 무마 의혹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윤 전 청장은 이날 오전 10시쯤 경기도 과천 특검사무실 앞에 도착한 윤 전 청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는 것에 대해 참 어이없다"며 "피의사실로 소환된 이 내용 자체가 있을 수가 없다. 2024년 8월에 경찰청장으로 퇴임할 때까지 관련 내용에 대해서 알거나 한마디라도 들어본 바조차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 전 청장은 출석 당시 미리 기자들에게 배포한 입장문에서도 사건과 무관함을 주장했습니다.
윤 전 청장은 ”참으로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며 "내용 자체가 존재할 수 없을뿐만 아니라 2024년 8월 임기를 마치고 퇴임할때 까지도 관련 내용을 알거나 들어본 바 조차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