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에 재직중인 이욱희 전 충북도의원.
[미디어태희]
현직 SK하이닉스 직원이 6.3 지방선거에서 청주시장에 출마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5일 이욱희 전 도의원(40)은 <미디어태희>에 “다음달 초에 청주시장 출마의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도의원은 현재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 재직중인 회사원입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SK하이닉스 재직 중 출마해 당선했으며,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은 바 있습니다.
이 전 도의원은 지난 2023년 12월 28일 다음해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도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이후 직장에 TL(Tech Leader) 복귀한 이 전 도의원은 직장생활과 함께 방송패널 등으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전 도의원은 “지난해말부터 당에서 강력한 출마권유가 있었다”며 “지역경제 현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잘사는 청주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