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식 충북도의원 2년 연속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받았다

'충북 장애인활동지원인력 처우개선 조례'로 최우수상 수상
   
뉴스 | 입력: 2026-01-06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2년 연속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받은 이상식 충북도의원

[미디어태희]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충북도의원(청주9)이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수여하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2년연속 수상했습니다.

이 의원은 6일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에서 지난 해에 이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 및 주민 신뢰 기반 구축을 위해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과 좋은조례 부문으로 나눠 수여하는 상입니다.

좋은조례 분야는 입법 시급성, 지역주민 삶의 질에 대한 영향, 지역발전 및 경제 효과, 대안적 독창성, 목적 적합성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합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정책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복지정책 발전에 힘써왔으며, 지난 해 9월 ‘충청북도 장애인활동지원인력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한 바 있습니다.

이 조례는 충북도 내 약 3,600명의 장애인활동지원인력이 겪고 있는 낮은 임금, 고용불안, 열악한 근무환경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입니다.

이 의원은 “장애인활동지원인력의 처우개선은 곧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지역주민과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하는 지역 밀착형 생활정치를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