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돈봉투 수수의혹 보도 기자들 상 받았다

오늘 충북언론인클럽 연합뉴스 천경환·박건영·이성민 기자 등 충북언론상 시상
   
뉴스 | 입력: 2026-01-06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미디어태희]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윤현우 충북체육회장등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에 대해 보도한 기자들이 상을 받았습니다.

 

사단법인 충북언론인클럽(회장 이성기)6일 청주 나경한정식에서 ‘2025 충북언론상 시상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지역 언론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들을 시상했습니다.

 

연합뉴스 박건영 기자(왼쪽)와 이성기 충북언론인클럽 회장, 이성민 기자.

 

이날 시상식에서 연합뉴스 천경환·박건영·이성민 기자는 돈봉투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영환 충북지사 압수수색 단독 보도와 수사 과정 연속 보도로 상을 받았습니다.

 

CJB 김근혁 기자(왼쪽에서 두번째)와 박언기자.

 

또한 충북일보 성지연 기자와 동양일보 홍승태 기자는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미래를 묻다기획보도를 통해 지역 핵심 현안을 심층적으로 조명한 공로로, CJB 박언·김근혁 기자는 충북도의회 신청사 누수문제 연속 보도로 수상했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팀별로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동양일보 홍승태 기자(왼쪽)와 충북일보 성지연 기자(맨오른쪽)

 

이성기 충북언론인클럽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본연의 역할을 수행한 언론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충북 언론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공적 자산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