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외버스터미널 특혜의혹 본격적으로 제기됐다

이장섭 전 의원 “특정사업자 특혜의혹 사실인가” 직격
   
뉴스 | 입력: 2026-01-06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이장섭 전 국회의원

 

[미디어태희]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과 정치권에서 특혜의혹이 제기되면서 청주시장 선거 최대이슈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이장섭 전 국회의원은 지난 5일 논평을 내고 이범석 시장에게 묻겠다. 왜 이리 거칠게 시민의 의견을 무시하면서 밀어붙이는 것인가라며 특정사업자 특혜 의혹은 사실인가. 직접 대답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최근까지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관련해 논란이 일기는 했지만 정치권에서 특혜의혹을 본격적으로 제기한 것은 이 전 의원이 처음이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이 전 의원은 청주시민의 민간 매각 중지목소리가 높고, 심지어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매각 반대 목소리가 나오는데, 이 시장은 정략에 의한 반대라면서 밀어붙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이 전 의원은 “(이범석 시장은)이 정도면 가히 불통의 화신이라 할 만하다라며 이렇게 밀어붙이는 걸 보면 세간에 떠도는 특혜 의혹’, ‘이권 개입 의혹이 사실 아닌가 싶을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이날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에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일반경쟁 전자입찰을 공고했습니다..

 

매각 대상은 흥덕구 가경동 1449 3필지 일원의 토지(25978.4)와 건물(14600.52)이며, 1379억원 이상 최고가 입찰로 결정됩니다. 개찰은 다음달 5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