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태희> 청주 대성동 스튜디오 모습.
[미디어 태희]
<소셜미디어 태희>가 4일부터 <미디어 태희>로 재탄생합니다.
태희는 그동안 애칭이었던 ‘소셜미디어’에서 ‘소셜’을 떼 버리고 융합미디어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이겠습니다.
소셜미디어는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가입한 이용자들이 서로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면서 대인 관계망을 넓힐 수 있는 플랫폼을 말합니다.
미디어 태희 홈페이지
태희는 이런 플랫폼에 기반한 미디어라는 뜻에서 <소셜미디어 태희>를 서비스해왔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신문과 방송, 통신과 인터넷뉴스가 모두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확충함으로써 소셜미디어와 레거시 미디어와의 경계가 모호해졌고, 미디어는 플랫폼 융합시대를 맞았습니다.
미디어 태희 페이스북
이에 저희는 기존 미디어와는 차별화된 미디어라는 뜻에서 써왔던 <소셜미디어 태희> 대신 시대의 흐름에 맞고 부르기 쉬운 <미디어 태희>로 애칭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미디어 태희> 콘텐츠는 인터넷뉴스인 ‘태희’(www.taehee.co.kr)와 유튜브(https://www.youtube.com/@taeheetv),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ocialmediataehee),
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jikjisquare)에서 기존과 변함없이 서비스 됩니다.
미디어 태희 유튜브
다만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com/_Fxhxexfj)의 이름은 바꿀 수가 없어 기존의 이름대로 서비스 됩니다.
앞으로도 ‘사람을 담는 진실한 미디어’, ‘충북 최강 시사미디어’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는 <미디어 태희>에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2024.11.04.
<미디어 태희> 임직원 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