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복 신임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전무이사
[소셜미디어 태희]
김정복 신임 사단법인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금만희) 전무이사가 취임했습니다.
김 신임 전무이사는 지난 3일자로 취임하면서 정식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 전무이사는 충북도의원과 흥덕새마을금고 이사장, 청주시탁구협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최근까지 국민의 청주흥덕 당협위원장을 맡았고, 지난 총선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바 있습니다.
김 전무의 임기는 2년입니다.
김 전무는 <소셜미디어 태희>와의 통화에서 “지역산업의 핵심지대인 오창과학산업단지 발전과 공단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