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사진으로 본 '극한호우' 현장

피해 현장 SNS에 잘 담아
   
뉴스 | 입력: 2023-07-15 | 작성: 안태희 기자

[소셜미디어 태희]

 

지난 13일부터 15일 오후 4시까지 청주지역에 445.7mm의 비가 내리는 등 충북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충북 전역의 비 피해 소식을 사진으로 담았다. /편집자주 

 

 

침수된 청주 운천초등학교 운동장./남연심 청주시의원 페이스북 

 

황토물로 범벅된 무심천. 3일 연속 호우가 이어진 청주 무심천에 15일 흙탕물이 흐르고 있다./박병천씨 페이스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침수현장 모습./김동원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페이스북

 

 

15일 오후 충청대학 앞 도로 모습. /조현국 두꺼비마을신문 발행인 페이스북

 

제천시 흑석동 양계장 산사태 현장에서 살아남은 개들의 모습./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 페이스북

 

괴산댐 월류현장을 찾은 김영환 도지사./충북도 제공

  

지난 14일밤 호우현장을 찾은 이재영 증평군수./이재영 증평군수 페이스북

   

물에 잠긴 청주시 서원구 장암동의 한 농가./박완희 청주시의원 페이스북

  

괴산군 불정면 모습./임회무 전 도의원 페이스북

  

청주시 서원구 한 아파트 토사유출 모습./신민수 청주시의원 페이스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어암생태마을 모습./이유자 전 청주시의원 페이스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한 상가앞에 쓰러진 가로수./한재학 청주시의원 페이스북 

 

 

 

침수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이범석 청주시장(가운데)./청주시 제공

 

 

 

침수된 청주 운호고 교실복도./이옥규 도의원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