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대성로 122번길 청주비츠로 야간 모습./미디어태희
[미디어태희]
청주시 상당구 대성로 122번길의 대표적인 축제인 ‘잔치집, 대성’이 7일과 8일 열립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돌잔치와 성인식, 결혼식, 환갑잔치 등 인생의 특별한 순간을 주제로 꾸며집니다.
청주향교와 놀꽃마루(옛 충북문화관)를 비롯해 일반 가정집을 고친 복합문화공간 '우암산의 달'·'향유122', 청주비츠로 골목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청주 대성로 122번길 골목에 요요진 작가의 그림이 새롭게 그려졌다./미디어태희
1980년대 결혼식 공간과 결혼 문화를 보여주는 '온 동네가 하객, 대성예식장', DJ다방을 소재로 추억과 사연을 들려주는 라이브 밴드 공연 '대성동 부루스! 골목 다방'이, 팝페라 공연과 재즈 공연 '우리 인생의 잔치', 주민이 참여하는 통기타 공연등이 마련돼 있습니다.
향교로 가는 옛 골목길에는 세계걱인 작가인 요요진 작가의 벽화가 가로 20m에 그려져 있어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가자들은 '대성동 골목 잔치 투어'에 나서거나 '오늘은 돌잔치'에서 돌잡이와 비석치기, 돌탑 쌓기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