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현 청주시의원이 재난부서 칸막이 없애라고 지적했다

오늘 도시침수 대응체계 관련 토론회 개최
   
뉴스 | 입력: 2026-10-30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남일현 청주시의원

 

[미디어태희]

 

더불어민주당 남일현 청주시의원이 재난 부서의 칸막이를 없애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남 의원은 30일 오후 2시 청주시의회 1층 특별위원회실에서 ‘청주시 배수시설 통합관리 및 도시침수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도시침수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청주시 여러 부서에 분산된 배수시설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신속한 재난대응을 위한 통합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30일 열린 청주시 배수시설 통합관리를 위한 토론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주시의회 제공 

 

이날 이승욱 박사는 ‘도시침수 분석을 통한 청주시 배수시설 통합관리 방안’을 주제로 발제했으며, 청주시 재난안전실과 친환경농산과, 하수정책과가 각각 자연재난 정책, 배수펌프 운영 및 하수관리 현황 등을 설명하며 현행 관리체계의 개선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남일현 의원은 “도시침수 대응은 단순히 배수시설을 확충하는 것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부서별로 분산된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일원화된 대응이 가능한 통합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