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시장, ‘메가 특례시 청주’ 준비 본격화한다

오늘부터 2020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돌입
   
뉴스 | 입력: 2026-09-11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이장섭 청주시장이 11일 열린 기획행정실의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청주시 제공

[미디어태희]

청주시가 ’메가성장‘과 ’특례시‘ 승격을 추진하는 이른바 ’메가 특례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시는 시는 11일 임시청사에서 기획행정실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17회에 걸쳐 시 산하 실·국·구청 및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보고회를 개최합니다. 

시는 민선9기 시정목표인 ‘시민특별시 청주’와 ‘메가성장 청주’ 비전을 바탕으로 공약사업의 연차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민선9기 시정철학과 방향성을 담은 신규 역점사업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2027년 시정의 지향점을 ‘도약·신뢰·체감’으로 설정하고, 각 실·국·소가 이에 맞는 핵심사업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보고할 방침입니다. 

11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류근형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장(왼쪽)이 이 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전달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주시 제공

보고 방식도 시민 눈높이에 맞춰 바뀝니다.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많은 복지국(9.14)과 문화체육관광국(9.22) 보고회는 청주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해 내년도 주요 정책이 논의되고 구체화되는 과정을 시민과 공유합니다. 

이와 함께 시는 최근 ‘MEGA+청주 신규사업 발굴 프로젝트’를 추진해 소관업무와 관계없이 직원 누구나 정책급 신규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2027년은 민선9기 비전과 공약을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구현하는 ‘메가성장 청주’ 실행 원년”이라며 “미래를 위한 과감한 도약과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정, 일상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변화를 균형 있게 담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