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환 과기원장·김진석 기업진흥원장 유력설 나왔다

반주현 라이즈센터장 사표 제출..신용한 지사 산하기관장 물갈이 본격화
   
뉴스 | 입력: 2026-09-11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미디어태희]

 

신용한 충북지사 취임 후 충북도 산하기관장에 대한 물갈이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11일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이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후보 중 한 명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김 실장은 영동 출신으로 대신고와 충남대를 졸업했으며, 1992년 영동군 추풍령면에서 공직을 시작했습니다.

 

충북도 자치행정과장, 진천부군수, 충주부지장, 충북도 경제통상국장 등을 지낸 행정전문가입니다.

 

김진석 충북도 경제통상국장

 

또한 김진석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재단법인 충북기업진흥원장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김 국장은 청주 신흥고와 충북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1996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후 충북도 바이오정책팀장, 영동군 부군수, 충주부시장 등을 지냈습니다.

 

지난 해 6월 김영환 전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는 반주현 라이즈센터장(오른쪽)

 

산하기관장급 인사의 조기 사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주현 충북라이즈센터장이 임기만료를 8개월이나 앞두고 최근 사표를 냈습니다.

 

반 센터장은 지난 해 6월 취임했으며, 임기는 내년 5월말까지입니다.

 

사퇴배경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지난 6월에는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이 임기를 6개월 남겨두고 조기사퇴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