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열렸던 청주시장직 인수위 업무보고 관련 영상
[미디어태희]
이장섭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 때 대형유통시설 입점 중단가능성 질의 이후 시민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인수위측이 차질없이 일정대로 진행한다고 공식발표했습니다.
18일 김신응 인수위 대변인은 청주시청 기자실에서 "현재 진행 중인 대형 유통시설 입점 사업은 차질 없이 일정대로 진행한다는 것이 당선인의 명확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김 부위원장의 발언은 중단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우려하는 측을 대신해 질문한 것"이라며 "집행부가 법적·행정적으로 불가하다고 밝히자 재차 주장하거나 질문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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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 부위원장도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 송구하다고 말했으며 중단 요구 취지가 아니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11일 열린 경제분과 업무보고 때 김형근 인수위 부위원장이 “종전에 볼수 없었던 대규모의 잘나가는 유통시설이 융단폭격하듯이 3개가 청주에 몰려온다”며 “지금 이시점에서 이 3개 중에 코스트코하고 신세계 쪽하는거요 지금 이 시점에서 이것의 중단 또는 취소결정을 해도 행정 재정적으로 큰 무리가 없냐”고 질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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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최원근 청주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지금 상황에서 두 군데가 반경 1km이내에 전통시장이 없기 때문에 그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답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