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한 달 만에 1조원 추가 투자유치했다

반도체·첨단소재·식품 등 전략산업 집중 유치
   
뉴스 | 입력: 2026-05-14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SK하이닉스

 

[미디어태희]

 

충북도가 민선8기 투자유치 84조원을 달성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추가로 1조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누적 85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로써 민선8기 투자유치 목표액 60조원 대비 251,526억원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14일 충북도는 특히 이번 추가 투자유치는 반도체와 첨단소재, 산업용 필름, 식품 제조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 기업들이 충북을 잇따라 선택하면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최근 투자협의가 마무리된 기업들을 중심으로 청주·진천·괴산 지역에서 반도체 제조용 산업용 가스, 편광판 보호필름, 반도체 방진의류, 산업용 필름 및 식품 제조 분야 신규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충북도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수치 증가를 넘어 충북형 투자유치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분석했습니다.

 

투자 상담부터 산단 입주, 사후관리까지 기업별 전담 PM(Project Manager)매칭하는 원스톱 밀착 지원체계를 운영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업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속도확실성을 동시에 확보하면서 투자 결정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점이 잇따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충북도 관계자는 “84조원 달성 이후에도 현장을 쉼 없이 뛰어다닌 결과 단 한 달 만에 85조원 고지에 올라설 수 있었다투자유치 성과가 숫자에만 머물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