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원 35명 중 14명, 청주시의원 42명 중 15명 배지 뗀다

임영은·이상정 군수경선 패배, 김정일·박지헌 도의원 경선 탈락
   
뉴스 | 입력: 2026-04-10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충북도의원들 

[미디어태희]


충북도의원과 청주시의원의 상당수가 더 이상 의정활동을 하지 않게 됐습니다. 

 

10일 미디어태희가 자체 집계해보니 충북도의원 35명 중 14명, 청주시의원 42명 중 15명이 이번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습니다.


충북도의원의 경우 김정일(청주3)·박지헌(청주4)·박경숙 의원(보은) 등 3명이 도의원 경선에서 탈락했습니다. 


또 이양섭 의장(진천2)과 오영탁(단양)·김국기(영동)·임영은(진천1)·이상정 의원(음성1) 등 5명은 자치단체장 도전장을 냈고, 임 의원과 이 의원은 당내 군수경선에서 패했습니다. 


이밖에 이옥규(청주5)·변종오(청주11)·김현문(청주14)·이의영(청주12)·안지윤(비례)·유상용(비례) 의원 등 6명은 불출마합니다. 


여기에 8명은 아직 공천이 확정되지 않아 출마를 하지 못하는 의원들은 더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주시의원 42명중 15명도 청주시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습니다. 

김현기 의장과 김병국·이화정·이완복 의원은 불출마했고, 김성택·신승호 의원은 경선탈락했습니다. 

박완희 의원은 청주시장 선거에 도전했고, 안성현·김영근·허철·최재호·정재우 의원은 도의원 후보가 됐습니다. 

김기동·이영신 의원은 도의원 경선에서 탈락했습니다. 

청주시의원 중 8명도 아직 선거구 미확정 등으로 대기중이어서 출마하지 못하는 의원들은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10일 현재 각 당의 지방선거 후보 현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