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청주상당 시의원 경선에서 심상치 않은 결과가 나왔다

김성택·신승호 청주시의원 탈락...국민의힘 도의원 비례1순위 이재화
   
뉴스 | 입력: 2026-03-31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미디어태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청주상당지역위원회 소속 현역 청주시의원 3명중 2명이 공천에서 탈락하는 파란이 일어났습니다.

 

31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병우)에 따르면 청주나 선거구 1-나 경선에서 4선의 김성택 현 시의원이 이재숙 전 청주시의원에게 패해 선거에 나서지 못하게 됐습니다.

 

이 후보는 지난 11일에 청주 나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지 20일만에 공천장을 쥐게 됐습니다.

 

청주다 선거구에서는 곽현희 후보(1-)와 안광수 후보(1-)가 확정됐고, 신승호 청주시의원은 탈락했습니다.

 

청주상당선거구에서는 가 선거구에서 나번을 받은 남일현 시의원만 공천을 받았습니다.

 

반면, 청주하 선거구의 변은영 의원은 송선영 청원구 여성위원장을 누르고 공천이 확정됐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30일 제3차 회의를 열고 도의원 17곳에 대해 단수추천을, 2곳에서 경선을 치르기로 의결했습니다.

 

회의결과 대부분의 현역 도의원들이 단수공천을 받았으나,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은 흥덕구 선거구 등은 후보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청주3 선거구에서는 김정일 현 의원과 이성용 전 서원대 총무처장이, 음성1 선거구는 안해성 음성군의원과 장용식 전 국회의원 비서관이 경선을 치릅니다.

 

국민의힘 충북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1순위로는 이재화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 제천지회장이 추천됐습니다.

 

다음은 31일 현재 확정된 지방의원 후보자 명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