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문희 상임고문이 폭로하려는 것은 무엇인가

페북논쟁 때 “이제는 모든 사항 공개해야할 것 같다” 주목
   
뉴스 | 입력: 2026-03-30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미디어태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서 당원명부 유출의혹에 이어 새로운 의혹이 폭로될 가능성이 높아 주목을 사고 있습니다.

 

충북도의회 의장을 역임했던 박문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상임고문이 최근 "이제는 모든 사항을 공개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박문희 민주당 충북도당 상임고문의 페이스북 글.

 

지난 27일 박 상임고문은 이강일 의원(청주상당) 페이스북에서 청주1선거구 도의원 공천방식과 관련해 이 의원과 설전을 벌이다가 가능하면 내부적으로 조용하게 해결하려고 했지만 이제는 모든 사항을 공개해야 될 것 같다지선에 출마시킨 후보자를 통하여 특정후보를 지지하기 위하여 무슨 일을 하고 계신지라고 썼습니다.

 

이강일 국회의원의 페이스북 글.

 

이에 대해 이 의원은 다른 청년이 지역구 관리는 무리다. 제 의사가 투영되기도 하나 결정은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의원은 자신이 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에 나선 특정 후보에게 업체를 통해 지원하도록 추천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의원은 “000후보는 유능하신 분이다. 저도 많이 전수하였고, 유관업체를 통해서도 제일 먼저 지원하게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문희 민주당 충북도당 상임고문의 페이스북 글.

 

그러나 박 상임고문은 상당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 대수롭지 않다그리고 더 깊은 내용이 있다고 추가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특히 박 상임고문이 지선을 잘 치러야 하는데 시끄러우면 선거 망칠까 두렵다고 언급해 폭로할 내용이 폭발적이라는 것을 암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