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태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역의 핵심선거인 각 당의 충북지사 후보 선출이 임박했습니다.
민주당 도지사후보 노영민·신용한 결선투표

노영민 민주당 충북지사 경선후보
27일 오후 6시 30분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이날까지 실시된 충북지사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경선결과 결선 진출자는 노영민 후보와 신용한 후보입니다. 각 후보별 득표율이나 순위는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경선후보
민주당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노영민 후보와 신용한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치릅니다.
국민의힘 도지사후보 김수민-윤갑근 경선, 김영환 가처분 결과는 '아직'
김수민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후보
국민의힘 도지사후보 경선은 일단 김수민 후보와 윤갑근 후보 간 양자대결로 결정됐습니다.
지난 26일 윤희근 후보가 전격 경선불참을 선언하면서 3자대결에서 양자대결로 바뀌었습니다.
윤갑근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후보
다만, 컷오프된 김영환 지사가 제기한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법원의 판결은 이날 오후 6시 25분 현재 나오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경선 일정은 29~4월 4일 토론회, 4월 9~13일 선거운동, 15~16일 선거인단 50%·여론조사 50% 방식 경선, 17일 최종 후보 발표입니다.
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 6~8일
민주당 충북 기초단체장 경선일정.
민주당의 시장 및 군수후보 경선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치러집니다. 경선방식은 권리당원 30%, 일반여론조사 70%입니다.
단양군수 후보는 김광직 후보로 단수공천됐습니다.
경선결과 과반 후보자가 안나오면 14일부터 16일까지 2인 결선을 치릅니다.
양자 대결인 제천시(이상천-전원표), 옥천군(김재종-황규철), 영동군(이수동-정일택), 음성군(이상정-조병옥)은 8일 오후 늦게 후보자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민주당 충북도의원 경선은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오후 6시까지, 시·군의원은 29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당원 100% 방식으로 실시됩니다.
국민의힘 청주시장 경선 다음달 18~19일

서승우 국민의힘 청주시장 경선후보
청주시장 후보경선은 다음 달 18일과 19일 이틀간 당원과 일반시민 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후보자 발표는 20일입니다.
청주시장 경선후보는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손인석 전 제20대 대통령인수위 기획위원, 이욱희 전 충북도의원 등 3명입니다.

손인석 국민의힘 청주시장 경선후보
그러나 공천배제된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날 당에 재심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욱희 국민의힘 청주시장 경선후보
나머지 시장 및 군수 후보에 대한 경선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국민의힘은 보은군수(최재형), 괴산군수(송인헌), 진천군수(이양섭) 등 3곳의 후보를 단수공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