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의원 시의원들로부터 후원금 4000만원 받았다

2019~2022년...정우택·엄태영은 각 500만원 받아
   
뉴스 | 입력: 2026-02-11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미디어태희]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충주)이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지방의원 5명으로부터 후원금 4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충주)

 

또한 엄태영 국회의원(제천단양)과 정우택 전 국회의원(청주상당)은 같은 기간 각각 500만원을 받았습니다.

 

고민서·김영석·박해수 충주시의원(왼쪽부터) 

11CBS노컷뉴스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연간 300만원 이상 고액 후원자명단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종배 의원은 고민서 충주시의원으로부터 2회에 걸쳐 1000만원을 받았습니다.

 

강명철·서원복 충주시의원(왼쪽부터) 

 

또 김영석 충주시의원으로부터 21000만원, 박해수 충주시의원 21000만원, 강명철 충주시의원 1500만원, 서원복 충주시의원으로부터 1500만원을 받았습니다.

 

김완식 청주시의원(왼쪽)·정우택 전 국회의원

 

또한 정우택 당시 국회의원(청주상당)은 김완식 청주시의원으로부터 1500만원을, 엄태영 의원(제천)은 송수연 제천시의원으로부터 1500만원을 받았습니다.

 

송수연 제천시의원(왼쪽)·엄태영 국회의원

 

CBS노컷뉴스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국 시··구의원 출마 후보들이 선거를 앞두고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고액 후원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사건'을 계기로 주목받은 정치권의 불편한 관행이 수치로 새삼 확인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