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청주 여론조사에 출마예정자들 초긴장하고 있다

내일부터 3일간 충북지사·교육감·청주시장 후보적합도 조사 실시
   
뉴스 | 입력: 2026-01-12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KBS청주방송총국 모습.

 

[미디어태희]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사와 충북교육감, 청주시장 출마예정자들이 KBS청주 여론조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여론조사인데다 각 당의 출마예정자들간 초반 기세가 판가름나는만큼 향후 진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KBS청주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청주시민 500명을 비롯해 충북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충북지사와 충북교육감, 청주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KBS는 조사결과를 19일부터 3일간 보도할 예정입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각 출마예정자들이 여론조사 대응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충북지사 출마를 선언한 송기섭 진천군수는 ‘02로 시작하는 전화 꼭 받아달라’, '지지후보 송기섭 선택' 등의 내용을 담은 게시물을 SNS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도 '02로 시작하는 전화 꼭 받으세요', '지인과 통화해서 알려주기' 등을 담은 홍보물을 알리고 있습니다.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 '신용한 선택하기', '끝까지 듣고 전화끊기'라고 홍보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각 당의 경선판도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소속 한 출마예정자측은 야당에게 어려운 선거가 될텐데 집안싸움을 해서는 안된다라며 “KBS 여론조사가 나오면 잘 나온 사람 위주로 협조해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라며 말해 자신의 지지율이 낮게 나오면 출마를 포기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