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태희]
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이 내년 충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외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 회장은 최근 진천군체육회에서 열린 충북시군체육회장협의회장 간담회에서 후반기 회장으로 선출된뒤 취임했습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7년 2월까지입니다.
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
김 회장은 지난 2022년 12월에 치러진 청주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전응식 당시 회장(㈜대원 대표이사)을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당선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충청북도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에 임명돼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주지역에 걸려 있는 김진균 충북체육회장협의회장 취임 축하 현수막
특히 김 회장은 내년에 치러지는 충북도교육감 선거의 보수진영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진균 회장은 "11개 시‧군 체육회를 대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충북도와 시·군간 소통으로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