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
[미디어태희]
지난 1월 취임한 최복수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총 21억435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2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가 공동소유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아파트 84.96㎡ 11억5000만원과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건물 오피스텔 임차권 3000만원을 신고했습니다.
또한 본인 예금 1억 6855만2000원, 배우자 예금 3억6796만7000원 등 예금 5억7224만8000원, 증권 3억9731만원 등을 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