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 장연숙 체제 완성됐다

조은회 총무부회장, 황순희 재무부회장...18일 이취임식 개최
   
뉴스 | 입력: 2025-02-17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장연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장

 

[미디어 태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지회장 장연숙)가 제 10대 임원진을 확정했습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는 오는 18일 오후 4시 청주 엔포드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합니다.

 

이날 취임하는 장연숙 제10대 지회장(53)은 청주 출신으로 충북보건대를 졸업했습니다.

 

장 지회장은 대일물산 대표이사와 한국걸스카우트 충북연맹 부연맹장,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부회장도 맡고 있습니다.

 

임원으로는 조은희 총무부회장(플라워드림)과 황순희 재무부회장(신이), 김선영 부회장(옮음), 이순동 부회장(예담), 김금자 특별부회장(덕영테크)등이 부회장단에 참여했습니다.

 

이사로는 김행경 충북산업 대표, 하재선 부경플라테크 대표, 조미영 삼화정공대표, 복완복 김정문알로에 행복지사장, 이미경 정경종합건설 대표, 이현진 보성중공업 대표, 박종순 건승테크 대표, 박상희 가인엔지니어링 대표가 선임됐습니다.

 

특별이사는 연금옥 금영피엔피 대표이며, 감사는 봉용미 포리나인엘씨 대표가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