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밤 기준 충북 나눔온도
[미디어 태희]
작년 충북 경제성장률 전국 꼴찌, 올해 충북도와 충북교육청, 충북개발공사 청렴도 전국 꼴찌.
그러나 충북도민들의 나눔온도는 꼴찌가 아니었습니다.
2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5 나눔캠페인’ 나눔온도탑 자료에 따르면 23일 기준 충북의 나눔온도는 34.1도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9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는 경북으로 54.0도였으며, 대구(51.0도), 인천(49.6도), 광주(47.2도) 순이었습니다.
전국 나눔온도탑 온도./사랑의열매 홈페이지 자료 재구성
충청권에서는 충북 다음으로 충남 33.1도, 세종 32.2도, 대전 31.5도를 기록, 충북의 나눔 온도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 캠페인 목표 금액은 104억원으로 지난해 목표액 95억 5000만원보다 8억 5000만원 높습니다.
지난해에는 173억원이 모금돼 온도탑이 182도까지 올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