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근·김창순·민영완 ‘인생 2막’ 시작했다

오늘 도지사로부터 임명장 받아
   
뉴스 | 입력: 2024-10-24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신형근 신임 충북기업진흥원장

  

[소셜미디어 태희]

 

김영환 지사는 24일 새 출자출연기관장 3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임명된 기관장은 신형근 충북기업진흥원장, 김창순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민영완 충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입니다.

 

신 원장은 충북도경제통상국장, 행정국장, 충주부시장, 도 재난안전실장 등을 지냈으며, 임기는 이날부터 20261023일까지입니다.

 

김창순 신임 충북신보 이사장

 

김 이사장은 충북신보 지점장, 부장, 본부장등을 역임했으며, 임기는 20261020일까지입니다.

 

민영완 신임 충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

 

민 센터장은 충북도 공동체협력과장과 행정국장 등을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