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태희 시청자운영위원들이 너븐숭이 4.3기념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셜미디어태희]
소셜미디어 태희 시청자운영위원회 워크숍이 지난 4일 제주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는 강진모 위원장(충북음악협회장)과 송미애 위원(사회적기업 요리조리 대표), 김시군 위원(충북농협 부본부장), 이상조 위원(청주시의원), 김선영 위원(맘스캠프 대표), 이성우 위원(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한재학 위원(청주시의원), 강수진 위원(SMC대표), 안태희 국장이 참석했다.
제주 올레를 탐방하고 있는 태희 시청자운영위원들.
태희 시청자운영위원들은 이날 4.3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후세들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너븐숭이 4.3 기념관을 방문했으며, 올레를 탐방했다.
태희 시청자운영위원들은 또한 상반기 운영을 평가하고, 하반기 운영방안을 협의했다.
제주 함덕해수욕장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태희 시청자운영위원들
한편, 소셜미디어태희는 현재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충북문화관 앞에 위치한 1943년에 최초로 지어진 구옥을 ‘태희 대성동 스튜디오’로 리모델링 하고 있다.
태희는 다음 달 중에 대성동 스튜디오를 개관하고, 여기에서 ‘태희라이브’와 ‘삐딱토크’ 등 주요 인터뷰 영상을 촬영할 예정이다.
태희는 대성동 스튜디오 운영과 함께 시청자운영위원회 및 콘텐츠 개편 등 창간 5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도약 프로젝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리모델링 중인 태희 대성동 스튜디오 내부 모습.
현재의 흥덕구 송정동 직지스마트타워 스튜디오는 ‘XR 스튜디오 및 산업DX연구소’로 활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