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청주에서 열린 ‘3차 충북 촛불대행진 윤석열정권 퇴진을 위한 좌우중도 합작 결의대회’에 내걸린 태극기. /소셜미디어태희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3차 충북 촛불대행진 윤석열정권 퇴진을 위한 좌우중도 합작 결의대회’가 25일 오후 4시 청주 성안길에서 열렸다.
이날 결의대회는 청주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많은 연사와 집회를 라이브로 중계하는 유튜버들, 여러가지 볼거리들로 눈길을 모았다.
결의대회의 모습을 모아봤다.
결의대회를 앞두고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소셜미디어태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자신의 책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소셜미디어태희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집회에 참석해 지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소셜미디어태희
맹정섭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이 송 전 대표와 이재명 당대표를 응원하는 플래카드 앞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맹 전 위원장은 송 전 대표와 최근 동행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고 있다./소셜미디어태희
박지우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왼쪽)과 허창원 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소셜미디어태희
이날 집회에는 20여명의 유튜버들이 집회를 라이브로 중계하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소셜미디어태희
집회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소셜미디어태희
이날 집회에는 청주지역 집회에서는 보기 드물게 경찰이 소음측정기를 설치한뒤 소음관리를 하고 있다./소셜미디어태희
집회 주변에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서명과 단재교 정상개교를 촉구하는 서명캠페인이 벌어졌다./소셜미디어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