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렉시트 팻말 든 노란 조끼 시위대

[포토]
최저임금 인상, 거주세 인하 요구
   
뉴스 | 입력: 2018-12-09 | 작성: 기자
프렉시트
8일(현지시간) 노란 조끼를 입은 시위대가 프랑스의 EU탈퇴를 의미하는 프렉시트(FREXIT) 팻말을 들고 샹젤리제를 행진하며 시위하고 있다. 앞서 파리의 주요 관광 명소와 쇼핑센터 등이 폐쇄됐고 시위대는 최저임금 인상, 거주세 인하 등을 요구하며 곳곳에서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2018.12.8.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