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의원 “구룡산 70% 지키자는 건 30% 신체포기각서"

'구룡산 일부 허물면 생태계가 연쇄적으로 무너져'
   
포토 | 입력: 2019-07-08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cjb 방송에 출연한 김종대 정의당 국회의원(맨왼쪽)./김종대의원실 제공.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청주시의 도시공원일몰제 대책에 대해 연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의원이 7CJB 청주방송이 마련한 도시 공원 민간 개발 논란과 미세먼지 대책녹화방송에서 "구룡산 일부를 허물면 구룡산 생태계가 연쇄적으로 무너진다"고 일갈했다.

 

특히 김 의원은 “(구룡공원의) 나머지 70%를 지키기 위해 30%를 포기한다고 하는데 이는 팔다리를 포기하는 신체포기각서나 다름없다면서 구룡산 일부를 허물면 구룡산 생태계가 연쇄적으로 무너진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구룡산 일대에서 불거지고 있는 도시공원 문제와 관련한 해법은 개발이냐, 보존이냐를 선택하는 상징적인 사건이라면서 이젠 삶의 질에 대해 눈을 떠야한다. 내 삶을 지키는 청주시민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국회의원 토론회는 오는 10일 오후 7CJB청주방송 시사매거진, 오늘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