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가간다] 주말엔 영동 양산면 봉곡리로

금강 옆 2km 노란 금계국 활짝
   
포토 | 입력: 2019-05-31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31일 충북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 자라벌이 노란 금계국으로 물들었다. 금강 옆 2구간의 둔치에 활짝핀 금계국이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이곳을 찾은 주민이 꽃향기 취해 산책을 하고 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