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국회의원
[소셜미디어태희=안태희]
충북과 강원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주최한 댐주변지역 규제완화 토론회에 청주지역 도종환 의원(청주흥덕)만 빠져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충북연구원과 강원연구원은 지난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댐 주변지역 지원제도 개선 및 규제완화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충북의 박덕흠·변재일·엄태영·이장섭·이종배·임호선·정우택 의원이, 강원도에서는 이양수·허영 의원이 공동주최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해 충북도는 “도 의원이 왜 공동주최에 빠졌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문숙 강원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분권시대, 소양강댐‧충주댐 주변지역 대책을 위한 주민참여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효상 충북대학교 교수의 대청댐을 중심으로 한 ‘다목적댐의 규제 현황과 문제점’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었다.
이날 김영환 지사는 “댐 건설로 인한 혜택은 하류를 포함한 여러 지역이 보고 있는데, 피해는 댐 주변지역이 떠안고 있다”며 “과도한 규제로 재산권 침해까지 받고 있어 지방소멸 위기 해소와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반드시 지원제도 개선과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 의원은 <소셜미디어태희>와의 통화에서“3시 30분에 청주를 가느라 그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했다”면서 “공동주최에 왜 내 이름이 빠졌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