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당 송미애 도의원 불송치 처분됐다

같은 당 이강일 의원 김예식 보좌관 고발 1개월여만에 취하
   
뉴스 | 입력: 2026-11-03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민주당 송미애 충북도의원

 

[미디어태희]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국회의원(청주상당)의 김예식 보좌관으로부터 고발됐던 같은 당 송미애 충북도의원(청주1)이 경찰로부터 불송치 처분을 받았습니다.

 

4일 송 의원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3일 송 의원에 대해 불송치 처분을 했습니다.

 

이는 송 의원을 고발했던 김 보좌관이 최근 변호사를 통해 고발을 취하했기 때문입니다.

 

김 보좌관은 지난 9월말 6.3 지방선거 당시 당원명부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했다면서 송 의원을 충북경찰청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4일 <월간 송재봉>에서 송미애 의원 피고발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는 송재봉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미디어태희  

 

이에 대해 송재봉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은 이날 <미디어태희>의 '월간 송재봉' 인터뷰에서  “각 지역위원회마다 내부 갈등이 내부에서 조정이 안 되는 경우가 가끔 생긴다”며 “그렇다고 해도 이게 고소·고발까지 가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은 “(시민들의 우려를 해당 지역위원회에) 당연히 전달했다”며 “또한 중간에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또 많은 분들이 노력을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