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환 회장, 심욱기 대전지방국세청장 만났다

오늘 청주서 현장간담회 개최, 비수도권 세제지원 확대 건의
   
뉴스 | 입력: 2026-10-29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29일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왼쪽)이 심욱기 대전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열린 현장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미디어태희]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29일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 심욱기 대전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열린 ‘2026년 대전지방국세청장 초청 현장간담회’에는 차회장과 심 청장, 도내 도내 주요 기업 대표 및 경제단체장 등 24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차 회장은 △비수도권지역 법인세·근로소득세 차등적용 법안의 조속한 통과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가업상속공제 요건 완화 △투자·고용 촉진을 위한 세액감면·공제 간 중복지원 제한 완화 등을 건의했습니다.

2026년 대전지방국세청장 초청 현장간담회 모습./청주상공회의소 제공

특히 지역 기업의 투자와 인재 확보를 촉진하기 위한 세제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가업승계와 첨단산업 투자 확대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련 세제의 합리적인 개선을 요청했습니다.

차태환 회장은 “최근 우리 기업들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과 원자재·에너지 비용 부담,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지역 기업들이 세무 부담을 덜고 투자와 고용 창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기업 친화적인 세정지원을 확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