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왼쪽)과 신승근 한국지방세연구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주시정연구원 제공
[미디어태희]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과 신승근 한국지방세연구원장이 손을 잡았습니다.
15일 원장은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신 원장과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청주시정연구원의 지역정책 연구 경험과 한국지방세연구원의 지방세·재정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시정에 활용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요 현안 및 공통 관심 분야의 공동연구 수행과 의제 발굴 △공동 세미나·포럼·학술행사 개최 및 전문가 교류 △연구 수행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 제공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첨단산업의 성장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 가능성에 주목하고, 확보되는 재원을 청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연결하기 위한 연구의제를 모색할 예정입니다.

원광희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주시의 지방재정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지방세·세외수입 등 지방재정 분야의 공동연구와 정책 발굴을 통해 청주시의 재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