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전 청장 국민의힘 서원당협 조직위원장 됐다

오늘 경선 승리
   
뉴스 | 입력: 2026-10-06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윤희근 국민의힘 청주서원당협 조직위원장 당선자

 

[미디어태희]

 

윤희근(58) 전 경찰청장이 국민의힘 청주서원당협 조직위원장에 선출됐습니다.

 

6일 국민의힘은 이날 치러진 국민의힘 청주서원 당협 조직위원장 경선결과 윤 전 청장이 선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경선은 청주서원 책임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ARS 투표로 진행됐으며, 손인석 국민의힘 충북도당 특보단장을 누른 윤 당선자는 조만간 당협 운영위원회 추대를 거쳐 당협위원장에 취임합니다.

 

윤희근 경선후보 포스터.

 

윤 당선자는 청주 출신으로 운호고와 경찰대를 졸업했으며,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법학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91년 경위로 경찰에 입문한 이후 제천경찰서장, 서울 수서경찰서장, 청주흥덕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장, 경찰청 경비국장, 경찰청 차장을 거쳐 2022년 제23대 경찰청장에 취임했습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충북지사 경선에 나선 바 있습니다.

 

윤 당선자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주 서원의 당원과 함께 서원구민과 하나된 힘으로 서원의 발전 서원의 승리를 반드시 이루겠다"며 "잃어버린 자부심을 되찾고 무능 무도한 이재명 민주당 정부에 맞서 싸우며 총선 승리 대선 승리의 선봉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