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아 시의원, 보이스피싱 예방조례 만든다

오늘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뉴스 | 입력: 2026-09-21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21일 최진아 청주시의원과 관계자들이 보이스피싱 예방조례 제정과 관련한 간담회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주시의회 제공

 

[미디어태희]

 

더불어민주당 최진아 청주시의원(비례)21일 청주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청주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제정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무신 의원, 변은영 의원과 충청북도경찰청 및 관할 경찰서 관계자, 청주시 경제일자리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른바 보이스피싱인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조례제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조례안에는 시민 대상 예방정보 제공과 교육·홍보, 관련기관 협력체계 구축, 피해 발생 시 신고 등 절차 안내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습니다.

 

최진아 의원은 전기통신금융사기는 피해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 못지않게 시민들이 피해를 입기 전에 필요한 정보를 접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경찰과 청주시가 각자의 전문성과 역할을 살려 실질적인 예방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조례안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