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7월 발생한 오송참사 현장.
[미디어태희
오송참사 추모공간에 대해 충북도와 청주시가 내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21일 오송참사시민대책위측에 따르면 시민대책위와 유가족협의회, 충북도청, 청주시청 관계자들이 회의를 열어 오송참사 추모공간 관련 예산 확보에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오송참사 추모공간은 2023년 7월 참사가 발생한지 4년만에 내년 중 설치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오랜 기간동안의 논란이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예산의 규모, 예산의 분담비율, 추모공간의 위치, 추모공간의 존립 기간등에 대해서는 더 협의를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