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충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모습./충북도 제공
[미디어태희]
신용한 충북지사가 야심차게 출범시킨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에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포진했습니다.
18일 <미디어태희>는 민선9기 전반기 정책자문위원회 10개 분과 141명의 명단을 입수했습니다.
장일상 정책자문위원장
정책자문위원들은 장일상 위원장(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북지회장)을 비롯해 기획행정부터 AI과학, 바이오, 기후환경 등 총 10개 분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획행정분과에는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을 비롯해 정구복·김재종·나용찬 등 전직 군수들이 눈에 띕니다. 
안전·소방분과에서는 최원태 전 충북경찰청 차장이 분과위원장을 맡았으며, 윤대표 전 유원대 총장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여성분과에서는 황명구 옥천군장애인복지관장, 임진숙 한국어린이집연합회장 등이 눈에 띕니다.
경제분과에서는 장일상 위원장이 분과위원장을 겸직하고 있으며, 금만희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심주섭 청주대 산학협력단 조교수, 박우양 전 충북도의원이 위원입니다.
AI과학분과에서는 김명섭 한국특허기술진흥원장이 위원장을, 박수철 스마트제조기술기업협의회장이 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바이오분과에서는 한혜정 오송첨단의료사업진흥재단 센터장, 오현복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실장, 안광수 식품의약품안전처 실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농축산분과에서는 김영환 전 지사 때도 정책자문위원으로 참여했던 이일호 오스바이오 대표, 고정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충북지역본부 소장이 보입니다.
문화관광체육분과에서는 노영희 건국대 교수등 교수 그룹이 많이 참여하고 있고, 최정훈 전 국민의힘 충북도의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균형발전분과에서는 김제홍 전 강릉영동대 총장, 유철용 충북민사회단체총연합회장, 노금식 전 국민의힘 충북도의원이 있습니다. 
기후환경분과에서는 청주시장직 인수위원이었던 염우 풀꿈환경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열린 위촉식에서 신 지사는 “민선9기 충북은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을 목표로, 형식보다 실천을, 속도보다 방향을, 말보다는 결과로 증명하는 도정을 만들겠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