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태희]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치러지는 국민의힘 청주서원당협위원회 조직위원장 당원직선제 공모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7일 국민의힘은 청주서원당원협의회를 비롯해 전국 36곳에 대한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을 공모했습니다.
박지헌 전 충북도의원
공모는 이날부터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피선거권이 있는 책임당원을 신청자격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날 현재 공모 신청을 하기로 한 사람은 박지헌 전 충북도의원,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윤희근 전 경찰청장, 이범석 전 청주시장, 최영준 변호사, 홍성각 청주시의원 등 6명입니다.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박 전 의원은 이날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출마를 선언했고, 손 전 정무특보는 명함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윤희근 전 경찰청장
윤 전 청장은 <미디어태희> 인터뷰에서 출마를 공식선언했고, 최 변호사와 홍 의원 모두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범석 전 청주시장
이 전 시장의 경우 한 측근은 "내일 중 서류를 제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영준 변호사
김 전 지사는 <미디어태희>와의 통화에서 "별다른 말씀이 없었다"는 한 측근의 전언으로 볼때 신청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오는 9일까지 입당이 완료된 사람도 신청자격이 부여되기 때문에 새로운 인물이 더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홍성각 청주시의원
다만, 조직위원장 공모 세부방식이 공개되지 않아 신청자 모두를 대상으로 직선투표가 진행될지, 당원직선 결과 비율이 어느 정도로 반영될지는 추후에 알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