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태희]
박수철 ㈜디엘정보기술 대표이사가 75억원짜리 AI 에이전트 프로젝트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5일 ㈜디엘정보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총사업비 75억 원 규모의 ‘산업현장 특화 AI 에이전트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철 (주)디엘정보기술 대표이사
이번 사업은 정부의 제조업 AI 대전환(M.AX) 전략의 핵심 과제로, 제조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AI가 스스로 분석하고 상황을 판단해 최적의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산업현장 특화 AI 에이전트 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제조현장에 적용·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2028년 12월까지 진행되며, 디엘정보기술과 미소정보기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에코프로BM, 디엘정보기술, 임팩티브AI 등이 공동으로 참여합니다.
(주)디엘정보기술의 AX플랫폼 TERESA 개념도.
디엘정보기술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사의 플랫폼인 테레사(TERESA) 제조AI 플랫폼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고도화하고, 제조현장의 데이터와 AI 모델을 연결해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자율제조 AI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TERESA는 제조현장의 데이터 수집과 품질관리부터 AI 모델 운영, 지식 기반 분석, AI 에이전트의 판단과 실행까지 연결하는 제조AI 플랫폼입니다.
특히 TERESA.FMOps는 데이터 기반 계층인 TERESA MQ·dQE·DataQ·BI와 모델 운영 계층인 FMOps 전주기 파이프라인 위에 ‘판단·실행 계층’으로 AI 에이전트를 구현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주)디엘정보기술 주요 고객사.
TERESA는 단순히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형식과 단위로 존재하는 제조 데이터를 계산 가능한 상태로 정합화하고, 관계 그래프와 과거 이력을 기반으로 원인 후보를 탐색한 뒤 보정 후보와 그 영향을 제시하는 구조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TERESA의 또 다른 핵심 기능인 FMOps 기반 지속적인 AI 모델 운영 및 갱신 체계도 한층 고도화될 전망입니다.
한편, 디엘정보기술은 이미 TERESA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동차부품, 이차전지, 반도체 등 3개 업종에 적용을 완료했으며, 현재 식품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실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수철 디엘정보기술 대표는 “이번 산업 AI 에이전트 기술개발 사업 참여는 디엘정보기술의 제조AI 플랫폼 TERESA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AI가 제조 데이터를 이해하고 현장의 상황을 판단하며 실행 가능한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자율제조 AI 시대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