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무비행장 이전 비대위의 출범식 안내문
[미디어태희]
민선9기 들어 공군사관학교 성무비행장 이전과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재설치를 요구하는 청주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성무비행장 이전 비상대책위원회는 20일 오후 1시 청주 남일면사무소내 다목적회관 1층에서 ‘성무비행장 이전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비대위측은 “40여년간 이어진 성무연습 비행장 이전을 촉구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한다”며 “시민과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유아통합놀이시설로 바뀐 옛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모습./미디어태희
유아통합놀이시설로 바뀐 옛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를 다시 환원시켜달라는 서명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청주시 상당구 대성동 주민등으로 구성된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 재설치추진위원회는 “옛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는 오랫동안 충북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전시공간이었다”며 “지역상권을 이용하면서 마을전체에 활력을 불ㄹ어넞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재설치추진위는 “충북문화관이 충북 문화예술의 중심 역할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전시기능의 회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숲속갤러리 재설치 서명운동에는 지역 주민등 200여명이 서명했습니다.
재설치추진위측은 조만간 신용한 충북지사를 면담해 주민들의 요구를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