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도 해외연수 안간다

올해 전면취소, 관련예산 반납 결정
   
뉴스 | 입력: 2026-08-13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

 

[미디어태희]

 

최영중 사건으로 큰 홍역을 치른 청주시의회(의장 임은성)가 올해 예정된 해외연수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13일 청주시의회는 올해 예정된 의원 공무국외출장을 추진하지 않고, 관련 예산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측은 이번 결정은 공무국외출장 자체의 필요성을 부정하거나 공부하는 의회라는 제4대 청주시의회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의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자는 데 의원들이 뜻을 함께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임은성 의장은 공무국외출장도 분명 지방의회의 정책역량을 높이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시민들이 그 필요성과 성과를 인정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