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억원짜리 소방헬리콥터 들어갈 격납고가 없다

김기창 도의원 지적 “대책 미리 세워야 하지 않느냐”
   
뉴스 | 입력: 2026-07-16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김기창 도의원

 

[미디어태희]

 

충북도 소방본부가 2028년 중형 소방 헬리콥터를 도입할 예정인 가운데 정작  헬리콥터를 주기할 격납고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6일 더불어민주당 김기창 도의원(음성2)은 충북도의회 제436회 임시회 제2차 행정안전위원회 충북도소방본부의 업무보고에서 헬리콥터 격납고에 대해 추궁했습니다.

 

김 의원은 “2028년에 헬리콥터가 들어온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격납고를 마련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대책이 있느냐라고 지적했습니다.

 

 

김기창 도의원(오른쪽)과 박근호 소방본부장

 

 

충북도소방본부는 330억원을 들여 중형급 헬리콥터를 도입할 예정이지만, 격납고를 짓는데만 300억원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답변했습니다.

 

김 의원은 더 큰 기종 새로운 기종은 격납고에 들어가기 협소한 것으로 알고 있다“300억원을 마련하는 것도 쉬운데 아니다라고 대책마련을 추궁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근호 소방본부장 우선 청주공항 헬기 보관창고에 대체 격납고로 활용할수 있다는 답변은 받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