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식 옥천군의원, 장용식 음성군의원 사실상 제명됐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윤리위 오늘 의결, 민주당과 결탁해 원구성 혐의
   
뉴스 | 입력: 2026-07-08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미디어태희]

 

민선9기 지방의회 구성과 관련해 민주당과 결탁한 혐의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국민의힘 군의원 2명이 사실상 당에서 제명됐습니다.

 

8일 국민의힘 충북도당 윤리위원회(위원장 최영준)는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최은식 옥천군의원에 대해 탈덩권고를, 장용식 음성군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최은식 옥천군의원

 

윤리위원회는 최 의원에 대해 의원총회 결정에 반헤 민주당과 결탁해 본인이 부의장으로 선출된 것이 윤리위 규정을 위반했다며 탈당권고를 의결했습니다.

장용식 음성군의원

 

또한 장용식 음성군의원에 대해서는 의원총회 결정에 반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의장·부의장 및 기획행정위원장 선출에 협조하고, 본인은 산업경제위원장으로 선출됐다며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 의원은 추후 충북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제명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 의원의 경우 탈당권고 의결을 통지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자진 탈당하지 않을 경우 제명 절차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