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신용한 충북지사가 사무인수서에 서명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미디어태희]
신용한 충북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단행한 인사에서 김영환 전 지사 재임시절 요직을 맡았던 일부 공무원들이 이동됐습니다.
신 지사는 1일 전영미 AI전략과장을 3급 정책기획관으로 승진시키고, 경제통상국장에 김진석 충주부시장, 환경산림국장에 장기봉 음성부군수를 배치했습니다.
4급 예산담당관은 이승열 산업육성과장이 발령났으며, 투자유치과장에 박은숙 일자리정책과장, AI전략과장에 김민정 국제통상과장 등을 전보발령했습니다.
신용한 충북지사가 1일 청주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특히 김종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제천에 있는 자치연수원장으로 발령나는 등 김 전 지사 시절 핵심측근으로 불렸던 공무원들 가운데 일부가 전보됐습니다.
그동안 충북도청 안팎에서는 ‘USB 살생부 제보설’, ‘아오지탄광설’, ‘을사오적설’등이 나돌았으나, 이날 인사로 더 이상의 논란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1일 신용한 충북지사가 오창 충혼탑에서 분향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이에 대해 충북도측은 “특정 인맥 중심의 인사를 탈피하고, 충북의 미래를 책임질 능력 위주의 유능한 인재를 출신과 배경에 관계없이 발탁했다”며 “전문성과 실적을 고려한 적임자를 배치하는 데 주안을 두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인사내용입니다.
◇ 3급 승진
△ 정책기획관 전영미 △ 제천부시장 정진자 △ 보은부군수 강찬식 △ 증평부군수 정진훈 △ 음성부군수 홍지연 △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박재호 △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피정의
◇ 3급 전보
△ 경제통상국장 김진석 △ AI과학인재국장 변인순 △ 보건복지국장 김경희 △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승환 △ 환경산림국장 장기봉 △ 자치연수원장 김종기 △ 충주부시장 김진형 △ 단양부군수 최낙현
◇ 4급 승진
△ 혁신도시발전과장 최윤정 △ 행정운영과 김영욱 △ 내수면산업연구소장 김유택 △ 북부출장소장 손태진 △ 남부출장소장 김명희 △ 식의약안전과장 곽경희 △ 산림환경연구소장 박종호 △ 동물위생시험소장 이은정 △ 농업기술원 스마트원예연구과장 전종옥 △ 농업기술원 분원장 황세구 △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남중관 △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파견 하석호
◇ 4급 전보
△ 예산담당관 이승열 △ 법무혁신담당관 이장연 △ 안전정책과장 김원묵 △ 일자리정책과장 이상일 △ 국제통상과장 전희정 △ AI전략과장 김민정 △ 산업육성과장 최연규 △ 투자유치과장 박은숙 △ 복지정책과장 우영미 △ 노인복지과장 김기원 △ 장애인복지과장 남윤희 △ 첨단바이오과장 김왕일 △ 정원문화과장 박경애 △ 농업정책과장 노은영 △ 회계과장 신은정 △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곽봉근 △ 자연재난과장 허혁 △ 기반조성과장 박성호 △ 동물방역과장 변정운 △ 수자원관리과장 강혜경 △ 산림녹지과장 김영욱 △ 청남대관리사업소장 이범찬 △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이경희
◇ 5급 승진 내정
△ 대변인실 김미란 △ 양성평등가족정책관실 김태미 △ 문화예술산업과 나영진 △ AI전략과 윤자원 △ 정책기획관실 이완호 △ 복지정책과 이혜구 △ 경제기업과 전연근 △ 외국인정책추진단 전을선 △ 바이오정책과 정경인 △ 감사관실 정동현·양대진 △ 경제기업과 천영혜 △ 예산담당관실 최온경 △ 행정운영과 한혜진 △ 스마트농산과 홍승희 △ 인사혁신과 윤준호 △ 바이오정책과 한승창 △ 농식품유통과 조문식 △ 산림녹지과 김준명·정재훈 △ 동물방역과 김연춘 △ 자연재난과 김성진 △ 토지정보과 박종현 △ 농업기술원 권의석·김충우·박의광·윤건식·이성희·이채영·하웅용 △ 보건환경연구원 서나영·임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