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당선인 연세대 대학원 동문 도지사 비서실 간다

김대순·채희락 유력
   
뉴스 | 입력: 2026-06-29 | 작성: admin@admin.co.kr 기자

 

김대순 전 제천시의원

 

[미디어태희]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의 연세대 대학원 동문들이 충북지사 비서실에 입성합니다.

 

29일 충북지사직 인수위 관계자등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취임하는 신용한 도지사 비서실에 김대순 전 제천시의원(41)과 채희락 충주시의원(33)이 들어갑니다.

 

아직까지 이들의 직급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김 전 의원은 제천고와 세명대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정경창업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최근까지 국무총리실에 근무했으며, 제천시의원과 민주당 충북도당 정책실장등을 지냈습니다.

 

채희락 충주시의원 

 

채 의원은 서울 염동초와 염창중, 대원고등학교, 감리교신학대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다녔습니다.

 

이후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냈습니다.

 

신용한 당선인은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석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29일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청주향교에서 열린 고유례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한편, 충북지사직 인수위는 오는 30일 오후 130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활동보고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인수위는 민선9기 충북도정 운영 방향뿐 아니라 민선8기 주요 쟁점사업에 대한 재검토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수위 관계자는 발표 내용이 좀 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