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태희]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이 신병대 부시장 유임을 사실상 확정했습니다.
또한 김신응·임재진·남상문 ‘트로이카’를 청주시에 입성시키면서 기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습니다.
26일 청주시장직 인수위측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신 부시장 유임을 사실상 확정했습니다.

신병대 청주부시장
이범석 청주시장 초기인 지난 2023년 1월부터 재임하고 있는 이 부시장은 앞으로 1년 정도 더 자리를 지키면서 '이장섭호'의 조직안정에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 부시장은 지난해 2월 오송참사 당시 감독 책임을 다하지 못한 이유로 감봉 3개월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 당선인은 지난 25일 <미디어태희>와의 인터뷰에서 “신 부시장이 충북을 위해 많은 일을 했던 공로를 인정해줘야 한다”며 “중앙부처보다 여기에서 더 잘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신응 정책보좌관 내정자
이 당선인과 새로 손발을 맞출 정무직 인선도 마무리됐습니다.
이 당선인은 후보시절 캠프에서 활동했던 김신응 전 민주당 충북도당 정책실장을 정책보좌관으로 임용합니다.
임재진 소통보좌관 내정자
또한 임재진 수행실장을 소통보좌관으로, 남상문 전 국회의원 비서관을 대외협력보좌관으로 임용할 예정입니다.
남상문 대외협력보좌관 내정자
이 당선인은 또한 “기존 공직과의 소통, 국회와의 소통, 정당 관련한 분야에서 역할을 해줄 보좌기능으로 나눴다”며 “측근이다 뭐다 색안경 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조심해서 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