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태희]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의 후보시절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3일 뉴스1은 “경찰에 따르면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신 당선인의 선거캠프 관계자 A씨 등 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월쯤 신 당선인의 선거운동 과정에서 타인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하고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신 당선인의 수행비서 급여를 대신 지급한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신 당선인은 차명 개통한 휴대전화 10대를 이용해 권리당원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수행원 급여를 캠프 관계자 소유의 업체에서 대납하게 했다는 혐의(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로 지난 4월 고발됐습니다.